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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겸 배우 안재현(32)이 배우 구혜선(35)과의 파경 후 첫 공식석상에서 심경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제작발표회에서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파경 관련 질문을 받고 "가장 먼저 생각 든 것은 제 개인사로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 분들, 그리고 드라마에 관련된 모든 분들께 너무 죄송스럽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안재현은 "솔직히 이 자리도 폐가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앉아있다"고 털어놨다.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 8월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파경 사실을 SNS를 통해 밝힌 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이 대중에 낱낱이 폭로되는 등 연예계 파문이 일었다. 안재현은 구혜선과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에도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을 지속해왔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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