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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과거 일본 AV 배우로 활동했던 츠나마요(사쿠야 유아)가 오는 12월 6일 화보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어플리케이션 ‘Pic Tok(픽톡)’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다. 츠나마요는 해당 앱을 통해 약 70여 장의 독점 화보를 공개하고 3개월 간 국내 팬들과 1대1 소통을 할 계획이다.
픽톡 관계자는 “츠나마요는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AV배우이다. 그녀는 매년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며 “픽톡을 통해 츠나마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에서 2012년 데뷔한 츠나마요는 현재 AV 배우를 떠나 코스프레 모델,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이다.
[사진=츠나마요(사쿠야 유아), 픽톡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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