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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정승환이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으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SNS를 통해 정승환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4일 겨울을 테마로 각각 사랑, 이별을 다룬 두 신곡을 발표하는 정승환은 타이틀곡이자 싱글명인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에 어울리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콘셉트 포토에 등장했다. 청명한 겨울 하늘을 배경으로 더플코트를 입고 있는 정승환의 정취 넘치는 표정은 한겨울 속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을 건드린다.
한겨울 감성에 최적화된 목소리로 데뷔 음반 '목소리'부터 겨울 스테디셀러 '눈사람'까지 쌀쌀한 계절에 특히 더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정승환인만큼 이번 신곡 발표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정승환은 현재 MBC FM4U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에서 DJ '숲디'로 활약며 공연 준비 및 신곡 작업 막바지에 한창이다. 누구나 겨울에 떠올리고 겪을 두 가지 서사를 다룬 이번 싱글 두 곡에 높은 완성도를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정승환은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2월 14일, 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공연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대체 불가능한 정승환의 감성과 겨울의 분위기가 만나 연말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승환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안테나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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