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1~2쿼터에 멘탈이 나갈 뻔했다."
KB 박지수가 27일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서 15점 10리바운드 3블록슛 4스틸로 좋은 활약을 했다. 1쿼터에 비키바흐에게 꽁꽁 묶이며 무득점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능을 드러내며 KB를 승리로 이끌었다.
박지수는 "전반에 좋지 않았는데, 이런 날도 있는 것 같다. 1~2쿼터에 멘탈이 나갈 뻔 했는데 잡았다. 나로 인해 언니들이 슛을 쏘고, 내가 스크린을 해서 언니들이 넣으면 내가 넣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래도 득점이 나오지 않으니 아쉬웠다. 그래도 후반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다행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끝으로 대표팀 스케줄과 최근 2라운드 빡빡한 스케줄에 대해 박지수는 "휴식기에 대표팀 일정을 소화했고, 리그 시작하자마자 빡빡한 일정이다. 그래도 일정 때문에 못한다는 핑계는 대면 안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지수.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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