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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람. 스케일이 남다른 특별한 선물 받은 그녀.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의 소유자 서효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설렘 가득,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서효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꽃바구니를 안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의 빛나는 미모와 함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오는 12월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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