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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민한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매일이 새롭고 재밌었으면 좋겠어 내년에 이룰것들을 하나씩 쓰고 있었는데 다 이룬 다음엔 무슨 재미로 살까하는 배부른 걱정을 하고 누워있으면서 이삿짐을 정리 안하고 있지 언제 짐싸지...."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민한나는 필리핀 보라카이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뱃머리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감한 E컵 볼륨감과 비현실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 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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