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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성규가 방탄소년단 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와 눈이 맞았다"면서 "뷔하고 눈이 마주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내 사랑 팬들과의 기사가 메인에 걸리고 말았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난 이제 스킨 로션 다 필요 없다. 뷔뷔크림만 바를거다 #뷔뷔크림 #뷔 #RM #방탄소년단 #8관왕축하해요 #선넘팬 #사랑해 #전참시 #팬미팅"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장성규가 방탄소년단 뷔에게 트로피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장성규의 기사와 방탄소년단의 기사가 나란히 포털사이트에 걸려 있는 것을 캡처한 것이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에 시상자로 나섰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MMA 2019'에서 8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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