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류준열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추천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측은 2일 오전, 류준열의 추천사를 공개했다.
영화를 관람한 뒤 류준열은 "나 너 우리의 이야기. 가족이라 불릴 수 있는 관계는 국적과 언어를 떠나 사람과 사람의 이어진 마음에서 비롯되고 배우들의 황홀한 연기는 영화가 끝나고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라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류준열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남다른 인연을 자랑하기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공식적인 인터뷰 자리마다 함게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류준열을 꼽은 바 있다. 류준열도 평소 그의 팬임을 밝히며 영화팬들 사이에서 '성공한 덕후'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류준열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태풍이 지나가고' '어느가족'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GV 행사에 깜짝 방문하여 응원,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배우 파비안느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5일 개봉한다.
[사진 = (주)티캐스트,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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