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미우새’ 홍자매 김장X수육 먹방에 군침 폭발…“최고 시청률 21.1%”[어젯밤TV]

시간2019-12-02 08:43:5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운 우리 새끼’가 드라마, 예능을 포함 2049 시청률 주간 종합 1위는 물론, 일요 종합 1위, 동시간대 1위의 3관왕을 거머쥐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6.9%, 18.5%, 19.5%(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기준),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7.0%로, 가구 시청률 일요 예능 전체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 주간 종합 1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특히, 홍자매의 김장에서는 이날 21.1%까지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홍자매는 배우 한채영과 함께 군침 도는 김장과 수육 먹방으로 식욕을 자극했다. 홍자매는 김치를 담글 때 연근과 고구마를 갈아넣고, 청각을 첨가해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을 더하는 ‘홍금이네 김장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요리를 잘하는 선영에게 채영이 “언니의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고 묻자 선영은 “착한 사람”이라며, “내가 문자했을 때 1분 안에 답장을 보내주는 남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는데, 이 장면은 이날 21.1%까지 치솟으며 최고 시청률을 장식했다.

이어 MC들과 어머니들은 “자기야 사랑해”를 문자로 보냈을 때 과연 누가 답장을 가장 먼저 받을까 즉석 미션에 나섰다. 일등으로 답장이 온 장윤정은 도경완의 “어딘데?”라는 답변으로, 신동엽은 “왜그래??”라는 답장으로 흔한 현실 부부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이날 한채영은 온갖 재료를 넣고 직접 수육을 삶는 요리 솜씨를 뽐내며 ‘수육미식회’를 선보였다. 홍선영은 김치에 밥과 수육 고기를 5대 5로 말아서 먹는 ‘수육 먹방’으로 군침을 자극했다. 홍선영은 채영에게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맛있다”며 “보쌈집에서 아르바이트했냐?”며 감탄했다.

한편 트로트여왕 장윤정이 출연해 어머니들의 신청곡인 초혼, 꽃 등을 무반주라이브로 불러 어머니들한테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정동진으로 해돋이를 보러간 임원희와 정석용은 여지없이 ‘유유짠종’의 짠내나는 대화로 웃음을 선사했다. 궂은 날씨로 해돋이에 실패한 두 사람은 모닝 회를 먹으며 막걸리를 먹었다가 그만 단잠에 빠졌다. 늦은 저녁에 일어나 또다시 해장에 나선 두 사람은 최근에서야 휴대폰 잠금 설정을 해놓은 원희의 휴대폰을 두고 뭔가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며 옥신각신했다. 급기야 석용은 원희의 휴대폰 검열에 나섰고, 셀카 사진 속에서 의문의 여자 사진을 발견하고 “이 여자는 누구야?”라며 깜짝 놀랐다. 원희는 추억에 잠기며 “지울 순 없잖아. 그냥…” “지울거야”라고 하자 석용은 “걔는 벌써 지웠을거야”라고 말해 짠하면서도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배정남은 절친 형님 이성민과 첫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만큼은 모델 18년차인 정남이 모델 새싹인 성민에게 포즈를 설명해주며 선배 노릇을 톡톡히 했다.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영화가 첫 주에 100만이 넘을 경우, 정남이 판다 탈을 쓰고 놀이공원에 가겠다고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SB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