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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스터시티가 6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
레스터는 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6연승을 질주한 레스터는 다시 2위로 올라섰다.
레스터가 70%가 넘는 높은 점유율로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선제골은 에버턴이 넣었다. 전반 23분 시디베의 크로스를 히샬리송이 마무리했다.
다급해진 레스터는 이헤아나초를 후반에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레스터는 후반 23분 이헤아나초의 크로스를 바디가 연결하며 동점골에 성공했다.
기세가 오른 레스터는 후반 추가시간 극적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헤아나초의 골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득점으로 인정되며 2-1로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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