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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결혼을 앞둔 육각수 조성환이 ‘후계자들’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씨스퀘어빌딩 라온홀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후계자들’ 기자간담회에 정석영 PD, 오상진, 붐, 이상원, 성현아, 조성환이 참석했다.
이날 조성환은 “머리 안 굴렸다. 흔쾌히 하겠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두 달 안에 결혼을 한다. 아내에게 멋진 가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메뉴인지도 모르고 출발했다. 인천에 갔는데 소머리국밥집이었다. 제가 원래 먹는 음식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정말로 달랐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국밥과 너무 달라 2차 결정을 했다. 무조건 1등을 해야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꼭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촬영이 힘들다고. 조성환은 “성현아 씨가 24시간 촬영 중이라고 말을 했던 이유가 스태프와 촬영하는 걸 반나절이라고 치고, 집에 가면 미션이 계속 있다. 이건 잠을 잘 수가 없다.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체험 삶의 현장’ 곱하기 50이라고 보면 된다. 제가 원래 이 모습이 아니었다. 10kg이 더 쪄 있는 상태였는데 잠을 못 자서 이렇게 됐다. 상원 형님도 골병이 들고 저와 성현아 씨도 약을 달고 산다”고 말해 고생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비법을 전수 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휴먼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 밤 11시 첫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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