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병헌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연말 TV·온라인 캠페인에 동참, 지구촌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호소했다.
1일 공개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TV 캠페인에선 안성기 친선대사와 함께 이병헌이 연약한 어린이들의 손을 잡아 달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5년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서 헌신해온 안성기는 물론,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TV 및 온라인 캠페인에 모두 재능기부로 출연한 이병헌의 동참이 더해져 더욱 빛을 발했다.
이병헌은 "아빠가 되고 보니 추운 겨울을 홀로 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더 절실하게 다가왔다"라며 "이번 유니세프의 연말 캠페인은 우리들의 관심과 참여로 굶주림과 추위에 싸워야 하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삶이 바뀔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TV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캠페인에 모두 참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해당 촬영 작업을 같이한 헤어 임철우, 메이크업 김정남, 스타일리스트 이혜영 등 모든 스태프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안성기와 이병헌 두 배우의 진심 어린 메시지, '손을 잡아주세요' 영상은 1일부터 SBS와 종편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다. 모든 어린이를 위한 단 하나의 팀을 의미하는 '유니세프 팀' 온라인 캠페인은 이달 18일부터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손을 잡아 주세요' 영상에는 앞서 참여한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 김연아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김혜수를 비롯해 배우 고수, 가수 바다, 정채연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9일 신작 '백두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