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9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베스트11이 공개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K리그2 베스트11을 발표했다.
K리그2 우승으로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에 성공한 광주가 3명으로 부산 아이파크, FC안양과 함께 가장 많은 베스트11을 배출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조규성(안양)과 치솜(수원FC)가 뽑혔다. 조규성은 리그 33경기 14득점 4도움으로 안양이 창단 첫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치솜은 리그 18골로 득점 2위에 올랐다.
미드필더에는 이동준(부산), 호물로(부산), 알렉스(안양), 김상원(안양)이 이름을 올렸다.
부산의 에이스 이동준은 올 시즌 리그에서 13득점 7도움으로 한국 선수로는 가장 많은 20개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부산의 ‘특급 용병’ 호물로는 안양과의 플레이오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부산이 경남FC와 승강 플레이오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
안양의 플레이메이커 알렉스도 13득점 5도움으로 18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수비수에는 아슐마토프(광주), 이으뜸(광주), 김문환(부산), 닐손주니어(부천)이 선정됐다. 우즈베키스탄 대표 수비수 아슐마토프는 탄탄한 수비로 올 시즌 광주의 리그 최소실점(31골) 우승을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는 윤평국(광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평국은 광주에서 26경기 24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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