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의 드라마 같은 역전 우승을 이끈 문선민이 프로축구 K리그1 최다도움왕에 등극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선민은 K리그1 최다 도움상을 수상했다.
올 시즌 문선민은 32경기에 출전해 리그 10개 도움으로 세징야(대구)와 동률을 이뤘지만, 경기 수가 적어 도움왕에 등극했다.
문선민에겐 도움상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최다도움왕을 거머쥔 문선민은 “동료들이 골을 많이 넣어줘서 상을 받게 됐다. 전북 관계자와 대표이사, 단장님, 스태프들, 선수단에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움왕을 수상해 정말 감사하다”며 웃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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