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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시연과 유현이 판정단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시연과 유현은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연해 추리에 나섰다. 방송 초반부터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시연과 유현. 이들은 자연스런 리액션은 물론 재치 넘치는 추리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방송 말미 '탕수육'의 정체를 추리할 때는, 그의 무대 위 손동작을 보고 "아이돌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아이돌이 배우는 동작"이라는 분석을 내놓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시연의 경우 '복면가왕'과 특별한 인연이 있기에 판정단 출연이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전언. 그는 지난 6월 '커피엔 도~넛'으로 '복면가왕' 무대에 올라 고(故)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과 박정현의 '달아요'를 부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시연과 유현은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복면가왕' 무대에 섰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다른 패널 분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현재 유럽 7개국 투어를 마치고 잠시 휴식 중이며 12월 미국 5개 도시를 순회 투어 콘서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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