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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19년 마지막을 장식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가 절대적 열세 속에서 기적의 승리를 이루어낸 미 해군들과 압도적 비주얼의 화려한 고공 액션을 엿볼 수 있는 2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진주만 공습 후 태평양을 넘보던 최강 일본을 침몰시키며 전 세계 역사를 바꾼 기적 같은 전투 ‘미드웨이 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가 2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2012’ ‘투모로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20년 장기 프로젝트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일찍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 영화 ‘미드웨이’는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배경으로 한다.
진주만 이후, 역사를 바꾼 전투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실제 전쟁을 스크린 속으로 가져온 듯한 생생한 비주얼의 액션을 예고하며 단숨에 올 연말,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블록버스터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용기와 신념을 잃지 않은 미 해군들의 모습과 시선을 압도하는 아찔한 고공 액션은 물론, ‘롤랜드 에머리히’ 표 짜릿한 해상 전투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담한 비행 기술을 가진 유능한 조종사 ‘베스트’(에드 스크레인)의 침착하고 낮은 음성으로 시작되는 나레이션은 두려움에 맞설 용기가 필요한 부하들을 훌륭하게 이끌어낸 리더의 면모를 짐작하게 만드는 동시에, 미드웨이 해전 속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진주만 공습 이후 충격에 빠진 미군의 상황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되네”라는 대사와 함께 항공모함 USS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한 미 조종사 ‘베스트’와 해군 정보 장교 ‘레이튼’(패트릭 윌슨), ‘니미츠’ 제독(우디 해럴슨)의 모습으로 상징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승리를 위해 포기하지 않은 영웅들의 스릴 넘치는 전투는 예비 관객들에게 강렬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미드웨이’가 보여줄 기적의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처럼, ‘미드웨이’는 고공과 해상을 어우르는 전무후무한 스케일의 액션과 태평양의 판도를 바꾼 영웅들의 다채로운 스토리를 통해 2019년 연말 극장가를 압도할 초대형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기적 같은 전투의 스펙터클한 고공 액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담긴 2차 예고편을 공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는 2019년 12월 31일 국내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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