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배우 박은빈, 조병규의 티격태격 케미가 빛나는 현자이 포착됐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박은빈과 조병규는 극중에서 각각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과 부유하고 유복한 집안 탓에 낙하산으로 불리는 운영팀 직원 한재희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은빈과 조병규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운, 상사와 부하직원의 '아옹다옹 케미'를 선보인다. 극중 부하직원 한재희(조병규)가 딴 짓을 하는 광경을 포착한 이세영(박은빈)이 한재희의 뒤통수를 강타하는 장면.
한재희는 멋쩍은 웃음으로 모면하려고 하지만 이세영은 아랑곳없이 질책을 건넨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업무 관련 진지한 의논을 이어가는 이세영과 한재희 모습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상하 케미'가 오피스 드라마 속 어떤 묘미를 가져오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은빈과 조병규가 혼이 오가는 '뒤통수 강타'를 선보인 장면은 지난 11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박은빈과 조병규는 기발한 재치까지도 완벽하게 호흡이 맞아 현장에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환한 웃음과 생기 넘치는 활력이 현장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스토브리그'의 흐름에서도 의미심장한 역할을 이끌게 될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토브리그'는 오는 12월 13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