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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VIP' 배우 이상윤과 표예진의 인연이 드러났다.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9회에서는 부사장 하재웅(박성근)의 지시로 온유리(표예진)의 집을 찾아갔던 과거의 박성준(이상윤)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2019년 4월, 박성준은 온유리의 집을 처음 방문했다. 그는 "부사장의 지시로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봉투 하나를 건넸다. 온유리는 "커피 한 잔이라도 드시고 가라"라고 제안했지만 박성준은 이를 거절했다.
이 때, 박성준은 온유리의 옥탑방 문이 고장 난 걸 보게 됐고 따로 사람을 보내 문을 수리해줬다. 박성준의 명함을 빤히 지켜보던 온유리는 박성준의 호의에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마트 식품 코너에서 일하던 온유리는 장을 보고 있는 박성준과 나정선(장나라)을 보게 됐다. 박성준과 간단하게 인사를 나눈 온유리는 동료로부터 "저 부부 우리 백화점의 유명 스타 커플이다"라는 이야기도 듣게 됐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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