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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김완선이 2020년 트렌드 세터 되기에 도전한다.
2일 밤 MBC '언니네 쌀롱'에 댄싱 퀸 김완선이 메이크오버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완선은 "사람들은 1980년대 저를 떠올린다"며 "저는 현재를 살고 있는데 과거에 묶인 느낌"이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김완선은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뷰티 어벤져스의 도전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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