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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찍이 언론과 평단 그리고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입소문 열풍의 중심에 선 영화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가 개봉 첫날인 12월 4일(수)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포드 V 페라리’는 개봉 첫날 5만 2,498명(12월 5일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는 같은 날 개봉한 ‘나이브스 아웃’ ‘감쪽 같은 그녀’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왕국 2’에 이어 굳건히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키던 배우 이영애 주연의 스릴러 영화 ‘나를 찾아줘’를 꺾고 전체 박스오피스 2위 자리에 오르며 새로운 흥행 강자로 자리 잡았다. 역대급 입소문으로 개봉 전부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포드 V 페라리’는 순조로운 첫 스타트를 끊으며 본격 흥행 가도를 달릴 예정이다.
여기에, 실관람객 평점인 CGV 골든에그지수 99%(2019.12.05 오전 7시 기준)를 기록한 ‘포드 V 페라리’는 관람객들의 압도적인 극찬 속 입소문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영화”(네이버 영화_ 이슬젖은**), “영상이랑 연출 진짜 따라갈 수가 없네. 너무 재미있게 봤다”(네이버 영화_하인스**), “와 진짜, 이게 영화지”(네이버 영화_미래****), “영화 보면서 켄과 함께 트랙을 주행한 기분”(네이버 영화_이**), “음악이 따로 필요 없네. 엔진음과 브레이크 시간 가는 줄 몰랐다”(네이버 영화_YK***) 등의 평을 남기며 뛰어난 작품성과 몰입력을 인정했다. 또한,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첫 합작 영화 출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터보 엔진급 마력 연기가 가슴을 뛰게 한다”(CGV_제**), “일품 그 자체인 배우들의 연기”(CGV_A5***), “두 배우의 연기력은 정말 최고”(CGV_뚱이**), 등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 시너지에 감탄을 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스크린X에서 보니까 좌우 화면 넓게 볼 수 있어서 레이싱 장면 긴박감도 있게 재미있게 봤습니다”(CGV_hg**m900511), “처음으로 4dx&스크린X로 봤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트랙 위를 달릴때의 바람이나 차체의 떨림 외에도 영화에 200% 몰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CGV_Po***lone) 등 4DX와 스크린X와 같은 특수관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N차 관람 열풍을 예고했다.
전미 비평가 협회(NBR)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10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은 ‘포드 V 페라리’는 국내 극장에서도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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