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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뉴질랜드 황홀경이 담긴다.
8일 오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복'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연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타우포 호수, 양떼 목장, 돌핀 투어 등의 모습이 그려진다.
눈이 부시도록 경이로운 자연 경관에 멤버들 역시 "황홀하다", "잇츠 뷰티풀"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멤버들이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대가 있는 '타우포 호수'를 방문해 번지 점프와 번지 스윙에 도전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멤버들을 뉴질랜드로 오게 한 사부는 과연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사부를 만난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8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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