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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입장을 전했다.
빅히트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내년 2월 컴백설과 관련해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페르소나)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로 활동했다.
또한 현재 멤버들이 군입대 시기를 예정하고 있어, 입대 전 완전체 앨범을 발매할지에도 귀추가 모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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