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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L7호텔에서 진행된 지니뮤직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Virtual Play) 론칭' 행사에 걸그룹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지니뮤직은 KT 슈퍼VR과 콜라보프로젝트 일환으로 10일 세계 최고화질 360 3D-8K VR 기술로 구현된 마마무의 가상형 실감 음악 VP 앨범을 출시했다. 이 앨범에는 마마무의 공연 콘텐츠 5곡이 수록됐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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