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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갓세븐 영재가 사생팬들에게 경고했다.
영재는 10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말을 전하는 메모장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영재는 "제발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전화 좀 그만하길. 진짜 정신 나가는 거 보기 싫으면"이라며 "밤낮 가리는 거 없이 전화하니까 잠도 못 자고 돌아버리겠네요"라고 했다.
그는 이어 "걱정? 걱정한답시고 문자하고 카톡하고 전화를 해요? 그게 더 스트레스고 그게 더 미치겠으니까 하지 마세요"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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