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호영 셰프가 홀쭉했던 시절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출연한 ‘취존해주세요! 동호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풍은 “정호영 셰프가 지금은 퉁퉁하고 귀엽지 않나. 예전에는 마포구 일대에서 좀”이라며 주먹을 들어 보였다. 몸도 많이 말랐었다고. 정호영 셰프는 “공부를 싫어하고, 성격이 살짝 예민하고”라고 설명했다.
이후 정호영 셰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정호영은 “60kg 정도 된 것 같다”며 현재는 50kg이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