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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맥심 모델’ 김우현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 알차게 1호텔 1리조트 2스파 1스키. 울아빠 아직도 스키 잘타더라. 난 이번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 정말정말 고마워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992년생인 김우현은 지난 2016년 청바지 모델로 활동해 인기를 얻었다. 2017년부터 유명 유튜버로 활동 중이고, 2018년에는 맥심 7월호 표지모델을 맡았다.
지난해 맥심 커버걸 세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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