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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근황을 전했다.
킴 카다시안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udy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단정한 묶음 머리에 반팔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이다. 책상 위 열공의 흔적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20년 변호사 시험을 치를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한 무기수의 사연을 접한 뒤 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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