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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왼쪽부터)이 12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9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물줄기를 크게 바꾼 사건인 10.26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2020년 1월 개봉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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