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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만석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2일 오만석의 소속사 좋은사람컴퍼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만석이 득녀했다. 아내가 8월 말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아시아경제는 오만석이 최근 둘째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육아에 힘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만석은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 중이다. 뮤지컬 '헤드윅' 무대에도 오르고 있다. 관계자는 "열일하며 육아도 함께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만석이 출연하는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 오후 9시 첫방송 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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