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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도티가 자신의 민족사관학교 출신 친구들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민사고 이야기는 진짜 많이 들었다”며 “개량 한복 입고 영어 쓰는 학교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티가 “친구 중에 몇 명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사고 출신 친구들이 “약간 좀 바른생활이 체득돼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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