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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2020년도 승강제 기본안 발표

시간2019-12-13 12:57:22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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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당구협회(PBA)는 "2020-2021시즌 승강제 기본안과 선수수급 방침을 확정했다"라고 13일 밝혔다.

강등권 규모는 등록선수 120명 중 하위권 45% 내외로 설정하기로 결정됐다.

PBA는 "현재 강등권에는 2년 시드를 보장 받은 선수가 일부 포함돼 있어 실제 강등되는 선수의 규모는 시즌이 종료된 후에 결정된다"라고 전했다.

강등으로 인한 1부의 빈자리는 드림투어 상위권자 및 1차 트라이아웃, 2차 큐스쿨 단계를 거쳐 선발된 선수들로 채운다.

PBA 2부인 드림투어 포인트랭킹 상위권자는 별도의 테스트 없이 내년도 1부투어 선수등록 자격을 부여한다.

PBA는 "2부 드림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으로 실력을 검증 받고 있는 최상위권 선수들에게 1부 투어에 직행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2부 투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부 투어에 직행하는 드림투어 선수의 숫자는 내년 드림투어가 모두 종료되고 난 후 최종 결정되며 10여명 이상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또 PBA는 "내년 프로당구 진출의 문호는 올해만큼 크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제하고 "1차 관문인 'PBA트라이아웃'과 실질적인 1부 투어 시드전인 'PBA큐스쿨' 등 총 2단계의 선발전을 내년 3월과 4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년 3월로 예정된 'PBA 트라이아웃'은 드림투어 129위 이하 선수와 UMB, KBF, 동호인 등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다.

4월에 열리는 'PBA 큐스쿨'에는 1부에서 강등된 선수와 2부투어 상위 128위까지의 선수, 트라이아웃을 통과한 선수가 1부 등록 자격을 위한 시드전을 치른다.

또한 PBA는 "내년 1월 중으로 'PBA트라이아웃'과 'PBA큐스쿨'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 방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PBA 와일드 카드로 1부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승강제와 상관없다. 이에 따라 한 두 차례 좋은 성적으로 상위 랭킹에 속한다 하더라도 차기 시즌 1부 등록을 보장 받지 못한다. 다만 우승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여자부인 LPBA의 경우는 선수의 저변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감안해 차기시즌에 한해 승강제를 적용하지 않고 등록선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2020년 2월말 예정된 'PBA-LPBA파이널(가칭)'의 진출자격은 7차전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상금랭킹을 최우선 기준으로 하고 동률일 경우 포인트랭킹, 참가횟수, 에버리지, 하이런 순으로 결정한다.

남자부의 경우 이번 시즌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선수는 상금랭킹 32강권에 들어도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 다만 우승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출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여자부의 경우는 선수저변이 부족한 관계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선수도 상금랭킹 16강 이내에 든다면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다. 'PBA-LPBA파이널(가칭)'의 상금포인트와 랭킹포인트 역시 개인 선수별 시즌 포인트에 합산된다.

[사진=PBA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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