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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득남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기쁜 소식을 알려드린다. 정인이 이날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며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 부부는 지난 2017년 딸 조은 양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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