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16일 오후 12시~2시 #명동 #밀리오레 에서 솔미언니랑 함께 #구세군 #자선냄비 ♥ 출동해요 ~ 선물로 드릴 #크리스마스쿠키를 종일 함께 구웠다지요 ^^ 시간되시는 분들 우리 내일 명동에서 만나요 ~~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채널A 예능프로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해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