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용인 김진성 기자] "어이 없는 실책이 아쉽다."
신한은행이 19일 삼성생명과의 원정경기서 4쿼터에 역전패했다. 비키바흐가 떠나고 엘레나 스미스가 마침내 WKBL 데뷔전을 치렀다. 스미스는 나쁘지 않은 활약을 했다. 그러나 4쿼터에 경기체력이 떨어지면서 수비 공헌이 다소 떨어졌다. 실책이 9개였다. 신한은행 전체 실책도 24개.
정상일 감독은 "삼성생명이 충분히 휴식하면서 몸 상태가 좋았다. 연패를 끊으려고 하는 의지가 강했다. 문제는 실책이다. 스미스가 그런 수비를 경험해보지 못했을 것이다. 거기서 삼성에 속공을 너무 내줬다. 공이 뜨겁나. 상대 압박수비에 앞선에서 어이 없는 실책이 너무 많이 나왔다. 아쉽다"라고 입을 열었다.
1번이 고민이다. 정 감독은 "상대 압박 수비에 계속 턴오버가 나오면서 흐름이 확 넘어갔다. 결정적일 때 김한별에게 3점슛을 맞은 것도 아쉽지만, 1번이 가장 고민이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미스에 대해 정 감독은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국내선수들과 하루 손발을 맞췄다. 장, 단점을 아직 잘 모른다. 상대 선수들 파악도 되지 않았다. 실책 9개를 했지만, 자기 역할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정 감독은 "다음 경기부터 김아름이 뛸 수도 있다. 몸 상태를 보고 최종 결정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상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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