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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연애 8개월 만인 지난 10월 재혼한 배우 최준용이 아내인 15세 연하 한아름과 신혼집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모던패밀리'(이하 '모패')에 첫 출연한 최준용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50년 된 옥탑방에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신혼집 내부. 최용준과 한아름은 눈 뜨자마자 뽀뽀를 해 신혼집을 깨소금 냄새로 가득 채웠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준용은 "나는 재혼이고 아내는 초혼이다. 죄송하다. 말해놓고도 쑥스럽네"라며 "솔직히 진짜 결혼을 많이 망설였다. 나의 처지도 있고... 아들도 있고,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심지어 나도 나이가 많고"라고 고백했다.
이어 "나도 나에게 이런 면이 있는지 몰랐다. 진짜로. 아내를 만나면서...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스스로 놀랄 때가 가끔 있다"고 덧붙인 최준용.
그는 또 "우리 아내 예쁘지? 최고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이에 한아름은 "정말로 남편한테 '나 내일 죽나? 왜 이렇게 행복하지? 너무 무서워'라고 한 적이 있다. 지금 이 행복이 무서울 정도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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