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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썸바디2' 출연자 최예림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썸바디2' 최예림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관심과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고 생각하면 모두 마음이 따뜻한 기억들이에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라고 전했다. 최예림이 함께 공개한 사진은 '썸바디2' 촬영 당시로 최예림이 특유의 순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썸바디2' 출연자들과의 단체 사진도 덧붙였다.
최예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2012년 제3회 남아프리카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주니어부문 금상, 제9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여자 주니어부문 1등, 2014년 제26회 바르나 국제발레콩쿠르 여자 시니어부문 2위, 2015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파드되 부문 1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유명 발레리나다.
[사진 = 최예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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