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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중국 매체가 배우 송혜교, 송중기의 재결합설을 제기했다.
대만 중국시보는 지난 17일(현지시간)은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매체는 송혜교가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손에 낀 반지가 송중기와의 결혼반지가 유사하다는 보도를 전했다.
중국시보는 "두 사람의 재결합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결혼반지를 이유로 재결합설에 대해 밝혔다.
앞서 송혜교와 송중기 2017년 결혼식을 올린지 1년 8개월만인 지난 7월 이혼했다. 스타커플의 결별에 세간의 많은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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