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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밴드 엔플라잉 보컬 이승협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승협은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2년 만에 하는 킹덤 재미있었어요. 우리 내년에 또 만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승협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빤히 바라봐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특히 화이트 셔츠로 일명 '남친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 많았어요", "잘생겼다", "또 만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협이 속한 엔플라잉은 2020년 2월 1일, 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 노트 6. 플라이 하이(N.Flying FLY HIGH PROJECT NOTE 6. FLY HIGH)'를 개최한다.
[사진 = 엔플라잉 이승협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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