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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낸시랭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12월 미국 마이애미 아트페어(Art Miami Context Art fair)에서 10월 개인전에 이어진 낸시랭의 또 다른 신작 페인팅들 작품전시를 선보이고, 마이애미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곳인 아트 디스트릭트라고 불리우는 그래피티 아트의 중심 윈우드(Wynwood)에서 '스칼렛 마이애미(Scarlet Miami)' 퍼포먼스도 선보여요~! 마이애미에 계신 아트러버들은 컨텍스트 아트 마이애미 아트페어 Booth B31으로 제 신작들 작품 감상하러 오셔요~앙~!"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금발에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노란색 의상까지 소화해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완성해낸 낸시랭이다.
[사진 = 낸시랭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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