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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아이엠이 코리아(iMe KOREA) 소속 아티스트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아이엠이 코리아는 24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배우 이세진, 이승욱, 한서울의 2019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진은 영상을 통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다들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는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승욱은 "매년 다짐하는 거지만 크리스마스 때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다는 게 참 어려운 거 같다. 2019년 크리스마스에는 여러분들도 가까이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서울은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 파이팅해서 더욱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12개 시장에 지사를 두고 있는 공연 기획 회사 iMe(아이디어 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한국 지사인 아이엠이 코리아에는 배우 봉태규, 이세진, 이승욱, 배호근, 이상훈, 진선미, 서현기, 한서울과 걸그룹 드림노트, 가수 왁스, 김현성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아이엠이 코리아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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