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 쥬리가 루돌프로 변신했다.
쥬리는 24일 오후 로켓펀치의 트위터에 "오늘 크리스마스이브? 에~ 못 기다려 못 기다려오오오 크리스마스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못 기다려~ 펀치타임 봐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한 다수의 사진에는 쥬리의 셀프 카메라가 담겨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쥬리는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고 트리 옆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상큼한 윙크와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팬들은 "펀치타임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예뻐", "쥬리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 48 출신 쥬리는 케이블 채널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 48'을 거쳐 지난 8월 로켓펀치로 정식 데뷔했다.
[사진 = 로켓펀치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