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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나비가 가수 겸 프로듀서 유재환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서로 살이 너무 빠져 못 알아봄. 크리스마스라고 장미꽃 사다주는 로맨틱한 남자. 재환이 오늘 저녁 6시에 앨범 나온대요! 곡 다 좋아요! 많이 들어주세요 #유재환 #피오인줄 #크리스마스선물은바로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유재환과 나비가 다정하게 포즈 취하며 찍은 셀카 사진이다. 장미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32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유재환이 여전히 날렵한 외모로 놀라움을 준다.
한편 나비는 지난달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중학교 동창이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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