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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모 윤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2019-12-25 08:41:3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가수 겸 영화배우 임윤아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반려견과 함께 장난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윤아의 밝고 행복한 표정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아는 임윤아는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올여름 최고 흥행작인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으로 열연해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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