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시연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매거진 엘르는 26일, 2020년 1월호에 실린 박시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박시연은 본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자신만의 내추럴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오렌지 레드 립과 코럴 치크로 우아하고 서정적인 미를 드러냈다. 블루 아이메이크업과 글로우 메이크업으로 클래식한 고혹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또한 박시연은 스킨케어와 간단한 베이스 메이크업 만으로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엘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