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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혜리가 시크한 도시 여자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배경으로 한 혜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니트, 데님 스커트와 빈티지한 무드의 재킷과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혜리의 시크한 표정과 여유로운 포즈가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의 화보가 완성됐다.
한편 혜리의 화보는 데이즈드 1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나비컴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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