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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셀프 카메라를 선물했다.
미미는 25일 오후 오마이걸 트위터에 "크리들 메리크리스마스으으으으으 얼마 안남았다구여어오우우어어 남은 시간도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윙크와 함께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이를 접한 팬들은 "염색 너무 잘 어울려", "매일매일이 레전드야", "오늘 너무 예뻤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미가 속한 오마이걸은 27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한다.
[사진 = 오마이걸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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