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2021학년도 수능을 위해 일찍이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은 이미 기숙학원에 등록해 공부에 열을 쏟고 있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도 학생들의 때 이른 학구열에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다. 선생님들 또한 학생들의 의지에 힘입어 교육에 대한 열의가 상당하다. 1년이라는 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운용해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1년을 계획하는 지금 시기가 학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 1년의 학습계획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 대한 이해이다. 본인의 학습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과목이 얼마나 부족한지,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를 캐치하는 것은 쉽지 않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독학재수의 단점이 여기에 있다. 혼자서 공부하다 보면 모르는 문제에 대해 질문할 통로가 부족하다. 또한 자신의 학습방법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다. 질문에 답해줄 과외선생님, 학습방향을 설정해줄 담임선생님의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되는 입시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입시전략전문가로 구성된 담임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학습부터 입시까지 관리한다. 학생들이 계획을 세우면 그 계획에 대해 피드백을 수시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1대 1 멘토링 제도를 도입해 개별 과목에 대한 세부적인 학습에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수업의 경우에는 한 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들을 대해야 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피드백을 주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지만 1대 1 멘토링은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학생들은 기숙학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기숙학원 중에서도 재수종합반의 경우, 모든 공부를 짜여진 시간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습이 많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과 같은 반독학 시스템에서는 충분한 자습이 보장되기 때문에 본인만의 공부법을 강화시켜나갈 수 있다. 자습만으로는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기 힘들다. 그래서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에서는 이투스 인터넷 스타강사가 직접 출강하기도 한다. 실력으로 엄선된 강사가 출강함으로써 더욱 공고한 학습이 가능하다.
안성의 연말은 학생들의 열의로 따뜻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가족,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대신 공부를 하는 것을 선택한 만큼 열과 성을 다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남들과는 다른 결과를 얻기 위해 남들과 다른 무게감으로 공부에 임한다. 이미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의 윈터스쿨과 pre조기선발반, 조기선발반의 모집이 마감되었고 오는 28일, 조기선발반이 개강할 예정이다. 이후 2월 초에 개강 예정인 pre정규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른 모집정원 마감이 예상된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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