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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홋스퍼)가 영국 언론이 선정한 2010년대 선수 랭킹에서 43위에 올랐다. 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 다음이며, 폴 포그바(맨체스터유나이티드)보다 높은 순위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2010년대 최고 선수 50명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기자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순위를 정했다. 50위부터 41위까지 순위가 먼저 공개된 가운데 손흥민이 43위에 랭크됐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을 제외하긴 어려웠다. 그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발전하고 있다”며 “손흐임ㄴ은 빠르고 양 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우 위협적인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2018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병역 면제까지 됐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바로 위인 42위에는 제라드가 자리했고, 41위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다.
반면 포그바는 47위에, 앙투안 그리즈만은 48위에 이름을 올렸다.
▲ 영국 데일리메일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선수 50인
50위 미로슬라프 클로제
49위 에딘손 카바니
48위 앙투안 그리즈만
47위 폴 포그바
46위 이케르 카시야스
45위 다비드 데 헤아
44위 존 테리
43위 손흥민
42위 스티븐 제라드
41위 카림 벤제마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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