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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쥬만지’의 드웨인 존슨이 950만 달러(약 110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저택을 구매했다고 28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이 전했다.
2002년에 지어진 이 집은 조지아 주에 위치했으며, 8개의 방과 함께 석조 벽난로와 수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우아한 건축물로 평가 받는다.
한편 영화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망가진 줄 알았던 ‘쥬만지’ 게임 속으로 갑자기 사라진 친구 스펜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떠난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더욱 진화되고 예측 불가능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어드벤처다.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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