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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작심삼일의 정체는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8인의 복면 가수 가창력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대결은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의 무대로 꾸며졌다. 슈퍼주니어의 'U'를 선곡한 두 사람.
무대의 결과 승자는 초지일관이었고, 패배한 작심삼일은 복면을 벗었다. 그 정체는 바로 25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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